[명의] ebs명의. 전국 대학병원 의료진
엄마가 심장이 안 좋으셔서 병원을 다니신 지 1년이 넘어갑니다. 연세는 80 중반을 향해 가시지만 그동안 꾸준한 운동과 몸 관리, 그리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별다른 불편함 없이 생활하셨습니다. 현재 신촌 ****대학병원을 다니고 계신데 담당의의 처방이 잘 맞질 앉아 지금껏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. 처방때 마다 부작용이 생기고 예전처럼 기운 있게 생활을 못하시니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계신데요. 지금 1년이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병원을 바꿔보려 하는데요. 대학병원에서 담당의 바꾸기란 하늘의 별따기처럼 쉽지가 앉습니다. 대학병원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. 이처럼 환자에게 맞는 의사를 처음부터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. 저의 엄마는 심장이 안 좋으셔서 알아본 결과, 서울 아산병원 ㄴㄱㅂ, 고..
2020.06.23